[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2018 SBS 연기대상'에서 신동엽과 신혜선이 MC로 특급호흡을 맞춘다.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신혜선은 오는 31일 오후 9시 5분부터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2018 SBS 연기대상'시상식 MC를 맡는다.
우선 신동엽의 경우 그동안 수많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맹활약해왔으며 지난 2016년에는 '미운우리새끼'로 SBS 연예대상의 주역이 된 바 있다. 그리고 'SBS 연기대상'에서는 데뷔 27년 만인 2018년 처음 진행자로 나섰고, 올해 두 번째 MC 인연을 이어가게 된 것.
그리고 신혜선은 2018년 SBS에서만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와 '사의 찬미'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감성풍부한 좋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명실공이 라이징스타다.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PD는 "신동엽씨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입담과 재치를 지닌 진행자인만큼 믿음이 가고, 최근 눈부시게 발돋음한 신혜선씨는 연기대상 MC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각오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다부지고 의욕도 대단하다"라며 "이 둘의 진행 호흡이 빛을 발하면서 이번 연기대상을 더욱 돋보이게 할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소개했다.
이처럼 관록의 MC 신동엽과 라이징스타 신혜선, 이른바 '신신커플'의 특급호흡은 12월 31일 월요일 밤 9시 5분부터 시작되는 '2018 SBS 연기대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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