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24시간 공복에 이어 48시간 공복 도전에 대해 "MBC 입성은 쉽지 않다"고 말했다.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예능 '공복자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 그리고 김선영·김지우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우 PD는 "이번엔 커플 공복을 기획했다. 전우애가 생기기도 하고 견제하는 라이벌 의식이 생기기도 하더라. 앞으로도 공복 방식의 변화를 줄 계획이다. 이번에는 출연자의 따라 24시간을 넘은 더 긴 시간을 도전하는 모습도 만들고 싶다. 개인적으로 유민상과 48시간 공복을 도전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유민상은 "제작 초반부터 제작진과 불화가 생길 것 같다. 이래서 MBC 입성이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재미가 있다면 48시간 도전 해보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 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찾아줄 리얼 관찰 공복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김준현, 유민상, 배명호, 미쓰라·권다현 부부가 출연하고 오는 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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