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도어락'이 박스오피스 왕좌 자리를 지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어락'(이권 감독)이 지난 6일 11만2465명을 동원하며 새로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틀 동안 1위를 유지한 것으로 누적관객수는 25만5489명이다.
7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다 '도아락' 개봉으로 인해 지난 5일 2위로 내려앉은 '국가부도의 날'(최국희 감독)은 10만8945명을 모았다. 현재까지 총 209만2734명을 모았다. 개봉 6주차에도 변함없는 흥행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브라이언 싱어 감독)은 9만4070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646만2878명이다.
한편, '도어락'은 열려있는 도어락, 낯선 사람의 침입 흔적, 혼자 사는 여자의 원룸에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룬 공포 스릴러 영화다. 수많은 뉴스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번쯤 느꼈던 공포인 '1인 가구 범죄'. 나, 혹은 내 주변의 누군가가 한번쯤 겪어 보았을 법한 설정을 담은 '도어락'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조복래, 이가섭 등이 출연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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