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사기 횡령 혐의로 피소된 후 사과 메세지를 남긴 뒤 한달만에 SNS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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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7일 자신의 SNS에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강성훈의 굳은 표정이 담겨 있는 흑백 프로필이다.
강성훈은 지난달 "이렇게나 많은 것들이 부족한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로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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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1월 13일 강성훈 측은 본인과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가 팬 70여 명으로부터 피소된 것과 관련해 "젝키 20주년 영상회 개입하지 않았다"며 "수사로 진실 밝힐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젝스키스 팬 70여 명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강성훈과 후니월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강성훈과 후니월드는 지난해 4월 서울 청담동 CGV에서 진행된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를 개최해 후원금과 티켓 판매 수익금은 젝스키스 이름으로 기부된다고 공지했지만 기부가 이뤄지지 않았고, 이를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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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성훈은 젝스키스 콘서트에도 불참,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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