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송민호의 '아낙네'가 12일 연속 음원차트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 타이틀곡 '아낙네'는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을 비롯해 지니, 올레, 벅스,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5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6일 공개 이후 12일째 정상을 굳건히 지키고 있다.
송민호는 올해 위너 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로서도 활약 중이다.
'아낙네' 뮤직비디오는 2천만뷰 돌파를 앞두고 있어 의미를 더했다. 음악과 더불어 영상미가 강조된 뮤직비디오도 높은 관심을 받은데 이어 '아낙네'의 퍼포먼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무 영상(CHOREOGRAPHY VER)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해, 친숙한 멜로디와 리듬의 변주,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그리워하는 연인을 '아낙네' 또는 '파랑새'에 빗대어 표현했다.
송민호는 첫 솔로 정규 앨범인 'XX'에 수록된 총 12곡의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도약하며 음악적인 성장도 이뤄냈다.
'XX'는 17개 국가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아낙네'는 9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송민호는 오는 8일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고, 같은 날 코엑스 스타필드 라이브플라자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 만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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