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올 시즌이 끝난 뒤 조제 무리뉴 감독의 대체자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미러가 7일(이하 한국시각)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맨유 이사진에게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8위로 추락해 있고, 내년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다. 다행히 이번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선 16강에 진출한 상태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다시 받고 있다. 스페인 언론들은 지네딘 지단 감독이 떠난 이후 위기에 빠진 레알 마드리드가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고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가장 선호하는 인물은 무리뉴 감독이라는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포체티노 감독이 맨유 차기 사령탑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을 EPL 상위권으로 향상시킨 주인공이다. 올 시즌도 맨유보다 5계단 높은 3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 선에 따르면, 맨유 부회장은 이미 포체티노 감독 영입을 결정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년 전부터 맨유와 연결됐다. 루이스 판 할 감독이 경질될 당시 사우스햄턴을 이끌었던 포체티노 감독은 맨유의 러브콜을 거절한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