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역대급 콘텐츠를 담은 2019년 시즌그리팅을 예고했다.
마마무는 오늘(7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2019 시즌그리팅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마마무의 2019 시즌그리팅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은 2019년 '황금돼지띠 해'를 맞아 실종된 황금돼지를 찾는 추리 콘셉트로 구성, '크라임씬'처럼 사건의 용의자이자 탐정으로 변신한 마마무의 재치 넘치는 매력을 담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추리 영화의 포스터를 연상시키듯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마마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된 마마무 멤버들은 각기 다른 개성으로 캐릭터를 연기하며 4인 4색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범인은 이 안에 있어!', '곧, 사건의 전말이 밝혀진다'라는 문구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더하며 궁금증을 높인다.
더욱이 이번 시즌그리팅에는 용의자, 탐정 2가지 콘셉트의 포스터 세트, 탁상 달력, 탐정수첩, 의뢰카드, 돈돈이 황금 스티커, 사건일지, 추리게임 영상 카드 등 알찬 구성으로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약 72분으로 구성된 추리게임 영상 카드는 V LIVE를 통해서 시청할 수 있는 코드 번호가 수록, '황금돼지 돈돈이 실종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추리게임 영상과 추후 범인 공개 및 사건의 전말이 담긴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추리극을 콘셉트로 팬 참여형 시즌그리팅을 출시한 것은 이례적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마무는 최근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가을 앨범 '블루스(BLUE;S)'를 발표, 타이틀곡 '윈드 플라워(Wind Flower)'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윈드 플라워(Wind Flower)'는 감성적인 기타 리프 사운드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이 인상적인 R&B 장르의 곡으로, 마마무의 한층 짙은 감성과 깊은 보이스가 센티멘탈한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발표 후,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며 마마무표 '걸크러쉬 이별송'으로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마마무의 2019 시즌그리팅은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온라인 판매 사이트 비젠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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