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신성록이 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성록이 지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믿음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HB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신성록은 올해 1월 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극중 재벌 오태석 역을 맡아 소름 돋는 명연기를 펼치며 매회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데 이어 지난 8월~11월에는 뮤지컬 '키다리 아저씨'에서 제르비스 펜들턴 역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는 물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SBS 수목극 '황후의 품격'에서 대한제국의 황제 이혁 역을 맡아 방송 첫 회부터 캐릭터에 완벽 빙의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하는 가 하면 흔들림 없는 연기를 선보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어 앞으로의 극 전개에 기대감을 높인다.
이에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신성록과 두 번째 재계약을 체결했다. 오랜 기간 함께하며 서로간의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성록 배우가 향후 다양한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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