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네이처가 오늘 이른 아침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네이처의 멤버 새봄, 오로라, 하루는 깜찍한 동물 모양의 수면잠옷을 입고 '메리프 크리스마스'라고 외치며 기자와 팬들에게 핫팩을 나눠줬다. 그동안 네이처를 응원하고 격려해준 많은 팬들과 기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 것.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핫팩을 나누는 네이처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훈훈해졌다.
네이처 멤버가 나눠주는 핫팩을 받은 팬들은 "팬들을 배려하는 네이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이른 아침이라 추위가 더 매서웠는데 핫팩 덕분에 따뜻해졌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5일 V LIVE의 결과다. 방송 당시 멤버들은 즉석에서 이벤트 후보를 만들고, 뽑기를 통해 최종으로 이벤트 내용을 결정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도 반영해 더욱 의미가 크다.
한편, 네이처는 오늘 오후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째 싱글 앨범 타이틀곡 '썸(You'll Be Min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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