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킹' 이동국이 7일 자신의 친목회 '이마발(이 생애 마지막 발악)' 회원들과 함께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유스팀 영생고, 금산중과 친선 축구경기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식 코치를 비롯해 로페즈, 박원재 이주용 이재형이 특별회원으로 참여했다. 경기 후에는 영생고에 축구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동국은 "해마다 시즌 종료 후에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올해는 내 팀 전북의 유스 선수들과 함께 전주성에서 땀을 흘려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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