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영화 '마약왕'으로 배우 조정석이 2년 만에 스크린 컴백을 알리며 주목 받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 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약왕'은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송강호)을 쫓는 열혈 검사 '김인구'로 열연한 조정석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조정석은 '마약왕'에서 이두삼에게 매수 당한 비리 형사들의 방해 속에서도 꿋꿋하게 수사를 이어나가는 뚝심 있는 검사다. 툭툭 말을 던지는 조정석 특유의 연기에 허를 찌르는 대사를 더해 이두삼을 바라보는 '제 3의 눈'처럼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한다. 특히 조정석은 그간 다수의 작품에서 코믹한 캐릭터들로 보여준 웃음기를 빼고 진지한 카리스마를 갖춘 검사 캐릭터를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
우민호 감독은 조정석에게서 "그 시대 공무원의 모습을 보았다"고 캐스팅 비화를 밝힌 바 있다. 조정석은 직접 2대 8 가르마 스타일을 제안하며 조정석만의 공무원 캐릭터를 만들어갔다. 여기에 두 번째로 연기호흡을 맞춘 송강호와는 '관상'의 가족케미와는 상반된 대립각으로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갖춘 배우 조정석의 새로운 카리스마를 보여줄 영화 '마약왕'은 12월 19일 개봉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