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핵인싸'(인싸: 인사이더의 줄임말로 아웃사이더와 달리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로 깜짝 변신한다. 자타가 공인하는 '낯가림 갑' 유병재가 어떻게 '인싸'가 된 것인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유병재 매니저가 처음 보는 그의 모습에 서운함을 토로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일인지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2회에서는 10주년 일본 여행을 떠난 유병재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유병재와 매니저가 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은 만난 지 10년이 된 날을 기념하고자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일본 여행을 계획했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가 매니저 없이 홀로 게스트 하우스 직원들과 투숙객과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앞서 처음 보는 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등 극강의 낯가림을 보여준 바 있다. 이에 낯가림은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색다른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병재 매니저 또한 처음 보는 유병재의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고. 매니저는 다른 투숙객과 살갑게 앉아 자신을 반기는 유병재의 모습에 "(옆에 투숙객과) 같이 여행 온 사람인 줄 알았어요"라고 말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유병재는 게스트 하우스 사람들과 "이미 가족이 됐어!"라고 말하는 등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인싸'의 면모로 매니저를 더욱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게스트 하우스를 평정한 '인싸' 유병재의 모습은 오는 8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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