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의 애틋한 첫 포옹이 포착됐다. 서로를 향해 눈을 떼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안방극장 1열에 앉은 시청자들의 심장 폭격을 예고한다.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 측이 4회 방송을 앞두고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기습 포옹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3회에서는 김지석-전소민이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소민을 향한 감정이 '관심'에서 '사랑'으로 변하고 급기야 이를 인지하게 된 김지석의 모습이 안방극장에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특히 김지석이 서울로 가는 배를 뒤로 한 채 전소민에게 "네가 들어온 거야. 내 프레임 안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 두 사람의 쌍방 로맨스가 언제 성사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된 스틸에는 깜깜한 밤 서로를 마주한 김지석-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지석은 전소민을 자신의 품에 와락 끌어안아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만든다. 전소민은 이전에 본 적 없는 김지석의 뜨거운 눈빛과 예상치 못한 기습 스킨십에 얼음이 된 모습. 더욱이 물기에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시간이 멈춰버린 듯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전소민의 표정이 심장을 더욱 두근거리게 한다.
그런 가운데 김지석의 표정이 예사롭지 않다. 금방이라도 눈물을 왈칵 쏟아낼 듯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것. 특히 전소민을 있는 힘껏 끌어안은 모습에서 김지석의 애틋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에 과연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오늘(7일) 방송되는 '톱스타 유백이' 4회를 향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김지석이 사랑 앞에서 달라진 모습을 예고한다"며 "자기도 모르게 점차 전소민에게 마음의 문을 열게 된 김지석과, 그의 변화된 모습에 흔들리기 시작한 전소민 등 순백(강순+유백)커플 사이에 피어나는 심쿵 모먼트를 본 방송으로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안방극장에 유쾌한 재미와 힐링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톱스타 유백이' 4회는 오늘(7일) 밤 11시 방송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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