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넬이 방탄소년단 RM과의 작업 후기를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는 대체 불가능한 마력의 밴드 넬이 출연했다.
이날 넬은 2006년 발표한 노래 '섬'을 선보였는데, 이 노래를 만든 김종완은 "넬의 노래 중 가장 밝은 곡"이라며 실제 섬에서 연인과 했던 대화를 그대로 가사에 옮겼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피니트의 성규, 태연, 워너원 등 가요계에 수많은 덕후들을 보유하고 있는 넬은 최근 방탄소년단 RM에게 러브콜을 받았다며 그와의 작업 후기를 밝혔다. 이어 러브콜의 결과물이자 김종완의 코러스가 담긴 '지나가'를 짧게 들어보기도 했다. 이어 김종완은 자신이 처음 좋아한 가수로 이승환을 꼽았는데, 지금도 노래방에서 즐겨 부른다는 이승환의 노래 '가을 흔적'을 라이브로 들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넬은 매년 선보이는 공연이자 가장 공들여 준비하는 큰 행사인 크리스마스 공연을 앞두고 있는데, "최소 6개월 전부터 공연 준비를 시작한다"며 작년 크리스마스 콘서트에서는 무대를 위해 대량의 장미꽃 생화를 공수하기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넬은 기존 곡들을 재편곡해 발표한 새 앨범 [행복했으면 좋겠어]를 소개하며 타이틀곡인 '헤어지기로 해'를 선보였다.
방송은 오늘(7일) 밤 24시 25분.
supremez@sportschosun.com
-
"5분 대기조처럼..." 이혼 최동석, 손주 시중드는 부모님 보며 '씁쓸·뭉클' -
'박수홍♥' 김다예, 57kg에서 더 뺐다…52kg 뼈말라 완성 "1년간 다이어트 정체기"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채정안, 욕실서 꺼내든 '제니 엉덩이 비누'에 흥분..."각질 관리에 최고"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암 수술' 박미선, 알고보니 연예계 찐친 극소수.."투병 때 밥 해준 김정난에 감사"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대이변! 브라질 3-2로 잡아낸 일본→평가전의 기억 되살린다…"브라질 조기 탈락 가능성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