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커피야, 부탁해' 속 이태리와 길은혜의 특별한 절친 케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극본 서보라, 이아연/연출 박수철/제작 비엠컬쳐스, 콘텐츠풀)는 스타 웹툰 작가 임현우(용준형 분)와 평범한 웹툰 보조 작가 이슬비(김민영 분), 마법의 커피를 마신 이슬비가 변신한 미녀 오고운(채서진 분)을 둘러싼 순정만화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간질간질하게 만드는 중이다.
여기에 극 중 임현우의 오랜 친구이기도 한 문정원(이태리 분), 강예나(길은혜 분)의 티격태격 케미가 '커피야, 부탁해'에 유쾌한 활력을 전하고 있다.
임현우의 절친's 중 한 명인 문정원은 뮤지컬 배우를 향한 꿈을 위해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지만 사실 노래를 못 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 다른 절친 강예나는 임현우의 웹툰 플랫폼을 담당하는 회사 부팀장을 맡고 있다. 샐러드만 먹으며 철저히 자기 관리에 신경 쓰는 샐러드성애자로 톡톡 쏘는 직설적인 화법이 주특기인 인물이라고.
이렇게 서로 다른 뚜렷한 개성을 보여주는 두 사람이지만 함께 모이면 티격태격 시너지가 폭발, 드라마의 보는 즐거움을 톡톡히 살리고 있다.
특히 문정원은 그녀를 향해 밝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일명 '강예나 바라기'다. 하지만 강예나는 임현우를 향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는 반면 문정원을 '찐드기'라 표현하며 귀찮아한다는 점이 눈여겨볼 부분이다. 이런 두 사람의 관계가 과연 우정일지, 애정일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예정이다.
이태리, 길은혜의 티격태격 절친 케미가 돋보이는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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