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파타' 뉴이스트 W가 남다른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뉴이스트 W가 출연했다.
뉴이스트 W는 지난 26일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을 발매,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백호는 "'잠에서 깨어나다. 감정에서 깨어나다'는 의미가 있다"며 새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HELP ME'는 백호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백호는 "제목 그대로 도와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호는 "영감을 어디서 얻느냐"는 질문에 "아무 때나 아무 곳에서 인 것 같다. 언제 어디서 일 지 모르는 것 같다. 내가 어떤 일이 있었는지 펼쳐 보는 스타일이다. 최대한 기억을 많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때 DJ최화정은 "앨범이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더라. 총 21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했다 더라"고 뉴이스트 W의 글로벌한 인기를 언급했다.
멤버들은 "너무 감사하다. 아직도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신기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한 청취자는 JR를 향해 '최파타' 3행시를 요청했다.
JR은 "(최)최화정 누나 혹시, (파)파스타 좋아하세요? (타)타요. 운전은 제가 할게요"라며 센스 넘치는 삼행시로 모두의 환호를 받았다.
현재 JR과 렌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동 중이다. 최화정은 "백호와 아론은 많이 안 나오는 것 같다"고 물었다.
백호는 "나머지 멤버들이 너무 잘 해주고 있다. 멤버들이 촬영을 가 있는 동안 따로 작업을 하기도 한다"며 "각자 위치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라디오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최근 뉴이스트 W는 팬들에게 역조공 이벤트로 팬 사랑을 선보였다.
JR는 "우리 끼리 이야기를 하고 회사에 실현 가능한 지 묻는다"고 말했다. 백호는 "좋은 소식이지만 치킨 광고 모델을 하게 됐다"며 "광고 촬영 중 치킨을 생각보다 많이 안 먹었던 것 같다. 금방 끝났다"며 아쉬움 가득한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등 숨 없이 활동 중인 뉴이스트 W.
아론은 "몸에 좋은 건 다 먹으려고 하는 것 같다"며 "컴백 전날에 삼계탕을 먹었다.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체력 관리 비법을 털어놨다.
반면 잘 챙겨먹지 못한다는 백호. 그는 "챙겨먹고 싶은데 잘 안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화정은 "아론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되겠다"고 말했고, 백호는 "숨겨서 먹는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뉴이스트 W의 녹음 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종현은 "보통 가장 빠르게 끝낸다"고 말했다. 반면 렌은 "욕심도 많았다. 디테일하게 하고 싶어서 요청을 많이 해서 늦어졌다"고 녹음 스타일에 대해 전했다.
JR는 '2018년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말에 "선물 같은 한 해 였던 것 같다. 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았고, 많은 것 들을 받았다. 선물 같은 한 해였다"며 남다른 팬사랑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뉴이스트W는 새 앨범 'WAKE,N(웨이크,앤)'의 타이틀곡 'HELP ME(헬프 미)'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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