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일요일(9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왕밤빵' 뮤지를 꺾은 신흥가왕 '독수리 건'에 대항하는 8인의 복면가수가 새로이 출격한다.
연예인 판정단석에는 59대 가왕 'MC 햄버거' 김조한, 라디오계의 유재석 '소란'의 고영배, 귀여운 악동 '아이콘'의 김동혁과 송윤형,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합류했다.
특히 데뷔 4년차 아이돌 '아이콘'의 김동혁, 송윤형의 추리가 빛났다. 현역 아이돌의 경험을 살려 "현재 활동하는 아이돌은 아니다", "내가 아는 걸그룹 멤버다" 등 대범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어 지드래곤의 모사를 준비한 복면가수의 개인기도 적극 코치해 김구라의 책사로 급부상했다.
또한 자칭 '합리적 추리'의 대가 고영배의 추리도 돋보였다. "이번에도 훅 들어가 보겠다", "저 분 옷태를 보니 JYP 출신이 확실하다"라며 본인만의 추리를 이어갔다. 과연 그의 '합리적 추리'가 또 다시 빛을 발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밖에 김조한은 "발성이 뮤지컬스럽다", "내가 가르쳤던 제자 같다" 등 전문가다운 발언으로 판정단의 추리에 힘을 실었다. '라붐'의 솔빈 역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스튜디오에 활력을 가져왔다.
새롭게 등장한 판정단의 치밀한 복면가수 추리전은 일요일(9일) 오후 4시 5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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