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진짜사나이300' 감스트가 힘들게 '패스트 로프' 훈련을 받았다.
7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300'에서는 마침내 특전사에 입소한 '독전사' 10인과 '백골부대 신병교육대' 교육을 마치고 '수색대대' 명예 하사로 임명된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독전사 10인은 '패스트 로프', '도시지역 작전', '저격수 훈련' 등 고난도 특수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먼저 실시한 '패스트 로프' 훈련은 작전지역에서 헬기가 착륙할 수 없을 시 로프를 타고 빠르게 착륙하는 훈련이다.
'패스트 로프' 훈련을 앞두고 감스트는 "예전에 해봤던 훈련이고, 이건 내 주특기"라고 자신감을 폭발시켰다. 그러나 감스트는 발제동에도 힘들어하며 완행 하강을 선보였고, 선임담당관은 "정신 차리고 해라. 백번은 더 타봐야할 것 같다"고 지적했다.
홀로 지상에서 훈련을 받으며 노력한 감스트는 수십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다. 훈련을 마친 후 감스트는 "마이너스 500점이다"라며 자체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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