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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8일 새벽(한국시각)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 경기서 인터밀란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만주기치가 결승골을 터트렸다. 유벤투스는 승점 43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인터밀란은 승점 29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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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스팔레티 감독은 4-3-3 전형으로 맞불을 놓았다. 최전방에 이카르디-페리시치-폴리타노, 중원에 브로조비치-갈리아디니-주앙 마리오, 포백에 스크리니아르-미란다-아사모아-브리살코를 세웠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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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은 전반 29분 갈리아디니의 슈팅이 유벤투스 골대를 맞고 나와 아쉬움이 컸다. 인터밀란의 압박이 느슨해지면서 유벤투스는 조금씩 경기를 이끌기 시작했다. 그리고 전반 35분 만주기치의 헤딩슛이 인터밀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은 득점없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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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가 '0'의 균형을 깨트렸다. 만주기치가 후반 21분 칸셀로의 크로스를 머리로 박아 인터밀란 골망을 흔들었다. 만주기치의 정규리그 7호골.
추가골은 나오지 않았다. 호날두는 풀타임을 뛰었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평소 보다 경기력이 좋은 건 아니었다. 드리블을 하다 미끄러져 밸런스가 무너지기도 했다.
인터밀란은 주 득점원 이카르디가 키엘리니에게 꽁꽁 묶였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카르디에게 평점 6.2점을 주었다. 페리시치는 6.6점.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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