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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8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8년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서 울산 현대를 3대0으로 제압했다. 김대원이 선제골, 세징야와 에드가가 쐐기골을 박았다. 2연승의 대구는 1~2차전 합계 5대1로 크게 이겼다. 대구는 원정 1차전서 에드가의 결승골로 2대1 역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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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의 야인 생활을 마치고 조광래는 2008시즌부터 2010년까지 경남 사령탑을 맡았다. 당시 경남FC는 '조광래 유치원'으로 통했다. 그는 유망주 발굴에 탁월했다. 2008년 FA컵 준우승했다. 포항과의 결승전에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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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는 2014년 축구 행정가로 변신했다. 대구FC 대표이사에 오르면서 2부에 있던 팀을 1부로 끌어올렸다. 2016시즌 1부 승격에 성공했고, 2017시즌과 2018시즌 시즌 초반 부진을 딛고 1부 잔류에 성공했다. 또 대구시를 설득해 축구 전용 구장을 완공해 2019시즌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2018년 FA컵 첫 정상 등극으로 2019년에 구단 창단 처음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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