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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0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선공개된 'YG보석함' 4화(https://www.vlive.tv/video/102760) 에서 7인의 데뷔조가 발표됐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는 10명의 연습생 중 확정 멤버로 방예담, 하루토, 김준규, 하윤빈, 소정환을 호명했고, 나머지 5명의 재 도전 후 2명의 추가 멤버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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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조에 들지못한 21명의 연습생은 데뷔조에 도전하기 위한 '1대1 배틀'을 준비했다. 단, 21명 중 영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5명에게만 도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일명 '1대1 트레저 자리 바꾸기'에 YG 대표 걸그룹 블랙핑크가 특별 평가단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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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트레저 7을 대표하는 시그널송 '미쳐가네'도 공개 돼 화제를 모았다. 신인개발팀 관계자는 연습생들을 향해 "시그널송을 부르고 싶으면 데뷔조의 자리를 지켜야 하고, 또 저 자리를 뺏어야 한다"고 말해 모두의 입이 바싹 마르게 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대사의 시그널송 주인이 누가 될지 기대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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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절망적인, 반대로 또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무대가 될 '1대1 자리바꾸기'의 첫 주인공은 박정우. 그리고 이 자리를 뺏기 위해 무대에 오를 사람은 블랙핑크가 영상 평가를 통해 뽑은 김연규였다. C그룹에서 함께 연습생으로 우정을 다져온 '절친' 두 사람은 경쟁자로 다시 만나면서 미묘한 긴장감을 안겼다. 두 사람은 블랙핑크의 곡 'STAY'로 선의의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는 반전을 넘어 충격 그 자체였다.
이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데뷔조 발표와 곧이어 이어진 데뷔조 멤버 교체에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 'YG보석함' 채널 실시간 채팅창도 팬들의 환희가 교차됐다.
한편 다음주에도 트레저들과 도전자들의 대결이 계속되는 가운데 방예담에 맞서는 도전자로 김승훈이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방예담이 "승훈이 형만은 정말 피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의 정말 경쟁자로 한 무대에 오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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