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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으로 첫 정상에 오른 안드레 대구 감독은 1차전 선발 스쿼드와 똑같이 2차전에도 나왔다. 최전방에 세징야 에드가 김대원, 허리에 정승원 황순민 류재문 장성원, 스리백에 김우석 홍정운 박병원을 세웠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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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전반 8분 한승규의 슈팅이 대구 골키커 조현우의 선방에 막혔다. 한승규의 땅볼 슛을 조현우가 각도를 좁히며 나와 몸으로 막았다. 울산 이영재의 전반 33분 프리킥도 살짝 골대를 빗겨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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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전반 골문을 열지 못했다. 1차전 전반과 비슷한 양상이었다. 울산이 공격하고 대구가 방어하다 역습하는 흐름이었다. 뒤집기를 노리는 울산의 공격은 예리함이 떨어졌다. 패스 미스가 많았다. 대구의 공격은 울산 수문장의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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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먼저 골문을 열었다. 대구의 젊은 피 김대원이 골대 앞에서 침착하게 차 넣었다. 울산의 클리어닝 미스를 김대원이 살려 왼발로 차 넣었다. 김대원의 올해 나이 21세. 대구가 공들여 키우고 있는 차세대 공격수다. 골문 앞에서 집중력이 뛰어난게 장점이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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