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썬더스 이상민 감독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삼성은 9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가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경기에서 81대84로 졌다. 전날 원주 DB 프로미를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던 삼성은 이날 4쿼터 중반까지 LG를 상대로 리드를 잡았지만, 막판에 흔들리면서 연승 기회를 놓쳤다.
이 감독은 경기 후 "중반까지 흐름이 괜찮았는데,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3쿼터 초반 안좋은 흐름을 잘 살렸는데, 쉬운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U파울을 범하는 등 자멸한 감이 있었다"며 "메이스, 그레이를 제대로 묶지 못했다. 질 경기가 아니었는데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 나 뿐만 아니라 선수들도 많이 힘들 것 같다. 상당히 아쉬움이 크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승원, 실형 살고도 '5번째' 음주운전…재판 6일 전엔 무면허 운전까지 충격 -
아이유, 김밥 한 조각 30분간 오물오물 '기절초풍 식습관'...44kg 유지 비결이었나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배우병 걸렸네" 티아라 함은정, 현장서 스태프 지적받은 이유 -
김종민, 신지 결혼식 축의금 얼마했길래 "덕분에 돈 많이 벌어, 달라는 대로 줘야" -
"성과급만 6억대" '다큐3일' 하이닉스 직원들 초현실적 표정…“드라마속 배우인듯” -
문채원, 결혼 한 달 앞두고 파격 선언 "일탈 한달에 한 번 해보고 싶어" -
이지혜, 첫째 딸에 프라다 옷 선물…둘째 딸 속상 "엄마는 나만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