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선희가 어느새 20대 중반으로 성장한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선희는 9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미국 명문대를 졸업한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선희는 "딸도 노래 잘하느냐"는 질문에 "잘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는 인터뷰에서 못한다고 했다. 잘한다고 했다가 그 말이 아이에게 들어가면 정말 자기가 잘하는줄 알고 그 길로 갈까봐 그랬다"며 "잘 부르는 편"이라고 말했다.
태어날때부터 남달랐던 딸의 목소리 톤도 전했다. 이선희는 "출산 후 간호사들이 제 딸은 울음소리만 들어도 안다고 했다. 목소리 자체가 하이톤이어서 보지 않고도 우리 딸인 줄 알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미국 명문대 코넬대학을 졸업한 딸은 지금 26세. 이선희는 "바람이 있다면 결혼을 좀 늦게 했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경험을 쌓고 자신의 직업도 자리잡은 뒤 그 후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선희 딸이 졸업한 코넬대학교는 미국 뉴욕 주 이타카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아이비리그에 포함된 전통의 명문 대학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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