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송민호의 신곡 '아낙네'가 음원차트 최정상 자리를 재탈환했다.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하는 아티스트들의 신곡 러시 속 '아낙네'는 오늘(9일) 낮 12시 기준 멜론 실시간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여기에 지니, 올레, 소리바다, 엠넷, 벅스 등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돼 눈길을 끈다.
또,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공개된 송민호의 첫 솔로 정규 앨범 'XX'의 타이틀곡 '아낙네'는 발매 당일 11월 26일부터 12월 7일 기준 멜론 일간차트에서도 굳건히 1위 지키며 12일째 차트 장기집권하고 있다.
앞서 송민호는 컴백 후 Mnet '엠카운트다운'과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 2관왕을 달성, 대세 아티스트의 행보를 입증했다. 당시 송민호는 "너무 감사하다. 팬 '이너서클' 정말 감사하다. 양현석 사장님, YG팀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낙네'는 70년대 인기곡 '소양강 처녀'를 샘플링 하여 힙합과 옛 가요를 세련되게 접목한 곡으로서 친숙한 멜로디와 리듬의 변주가 신선하며,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그리워하고 염원하는 대상을 '아낙네' 또는 '파랑새'에 빗대어 표현한 점이 새롭고 기발하다.
송민호의 'XX'는 17개 국가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아낙네'는 9개 국가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성적을 기록했다. 음원차트 1위 행진 중인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솔로 아티스트' 송민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국내외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송민호는 오늘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 파격 퍼포먼스를 이어간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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