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tvN '아모르파티'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첫 방송 순항을 알렸다.
지난 9일(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 '아모르파티' 첫 방송에서는 이청아, 허지웅, 배윤정, 나르샤, 하휘동의 부모가 싱글 황혼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2.2%, 최고 3.2%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홀아버지, 홀어머니를 일컫는 단어 '싱글 황혼', 줄임말로 '싱혼'이라 일컬어진 부모들의 여행 모습을 지켜본 출연진들의 다이내믹한 반응 역시 압권이었다.
출연진들은 방송 초반, '싱혼' 부모님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물가에 아이를 내놓은 마냥 전전긍긍해 했지만 예상치 못했던 부모님의 반전 매력에 두 눈을 믿지 못하는 듯 놀라고 당황스러워 했다.
허지웅은 파티를 위해 드레스업한 어머니를 보고 "우리 엄마야?"라며 반신반의했고, 외국인 선원이 어머니에게 춤 추자는 제안을 하자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는 등 시종일관 어머니에 눈을 떼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 손동운은 부모님의 여행 인솔자로 참여해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했다. 크루즈 여행 중 분위기에 익숙하지 못한 부모님들을 위해 여행 순서 하나하나에 섬세히 신경쓰기도 하고 댄스 파티에 선뜻 참여하지 못하고 쭈뼛대는 부모님들을 리드하는 센스를 발휘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크루즈 여행을 떠난 부모님들은 본격적으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싱혼'이라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짧은 시간 안에 부쩍 친해진 부모들은 각자가 겪은 아픈 속내를 터놓기도 하고, 크루즈 여행과 댄스 파티라는 익숙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에 들뜬 모습을 보이며 아이처럼 좋아하기도 했다.
이청아는 "아버지가 무서운 분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 아버지의 부드러움을 모두 끌어올린 것 같은 모습이다"라고 했으며, 하휘동은 젊은 시절 농구선수였던 아버지의 사진을 보며 "아버지가 혼자 계신 청년의 모습은 처음본다. 매우 낯설다"라며 자신들도 알지 못했던 부모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기 위해 나선 부모님과 그동안 몰랐던 부모님의 모습을 알아가는 자녀들의 힐링 가족 예능 프로그램 tvN '아모르파티'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