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고현정이 잔혹한 아름다움의 결정체 이자경으로 돌아온다.
2019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제작 UFO프로덕션)에서 이자경으로 분할 배우 고현정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고현정이 맡은 이자경은 극 중 대한민국 절대 권력의 중심 국일그룹의 기획조정실장으로서 회장 국현일(변희봉 분)의 총애를 받는 실세중의 실세. 국현일이 자신의 친자식들보다도 신뢰를 하는 탓에 시기와 질투를 받지만, 미모와 능력 그리고 권력까지 절대적 우위에 서 있는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이자경 역)의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붉은 조명 빛에 담긴 오묘한 분위기는 이자경(고현정 분) 캐릭터의 범접하기 어려운 오라와 함께 강렬한 자극을 안긴다. 텅 빈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로 상념에 잠긴 모습은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 압도적인 분위기로 끌어당기고 있다.
이곳은 극 중 이자경의 아지트로 취미활동이 펼쳐지는 공방이다.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그녀만의 독특한 반지를 만든다고. 이자경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긴 이곳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인지 궁금해진다.
이렇듯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명배우 고현정의 출연으로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을 향한 예비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과연 고현정을 통해 탄생할 이자경은 어떤 인물일지 또 무소불위 거악에 대항할 박신양(조들호 역)과의 연기 대결은 어떨지,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을 통해 또 한 번 만개할 고현정의 연기가 어느 때 보다 기다려진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 분)가 인생 최대의 라이벌 이자경을 만나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되는 이야기로 오는 2019년 1월 7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