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지민혁이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 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에서 유백(김지석 분)의 어린 시절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종영한 '백일의 낭군님' 사극에 이어 또 다른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지민혁. 지난 11월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톱스타 유백의 2회분부터 순수한 어린 유백이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4회 방송에서는 지민혁은 댄스 안무연습 종료 후 아버지 기일로 어머님 집을 찾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 기일에 어머니가 다른 남자와 집에 함께 있는 모습을 본 지민혁은 분을 삭이지 못하고 뛰쳐나온다.
비오는 날 우산도 없이 혼자 외로움을 달래며 먼 곳을 바라보던 그때 오상순(전소민 분)이 어린 유백(지민혁 분)에 다가가 포옹하는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 서로에게 더욱 큰 위로가 될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케 했다.
지민혁 소속사 지컴퍼니는 "지민혁은 '백일의 낭군님'에서 서원대군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현재는 톱스타 유백이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한편, '톱스타 유백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중이며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허정민 등이 출연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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