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결별설이 이틀째 연예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가 결별설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부터 시작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이 전현무와 한혜진의 리액션을 두고 결별설 의혹을 가진 것. 이후 8일 두 사람의 결별설 의혹이 증폭됐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결별설이 불거진 이튿날인 10일 역시 상황은 마찬가지다. 특히 이날 오전 한 연예 매체는 제보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 꽤 오래됐다. 서로 생각을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눈 상태다"며 보도했고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최근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모일 자리가 있으면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참석하는 모양새가 계속됐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뒷받침했다.
결별설을 구체화하는 보도까지 등장했지만 양 측 소속사는 이틀째 '묵묵부답'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는 상황. 연예계 대표 공개 커플로 부러움을 산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설을 인정할지, 부정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10월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내년 4월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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