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과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밝혔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부터 시작됐다. 방송을 본 네티즌이 전현무와 한혜진의 리액션을 두고 결별설 의혹을 가진 것. 이후 8일 두 사람의 결별설 의혹이 증폭됐지만 소속사는 "사생활"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결별설이 불거진 이튿날인 10일에는 한 연예 매체가 제보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의 감정이 안 좋아진지 꽤 오래됐다. 서로 생각을 시간을 갖자고 이야기를 나눈 상태다"며 보도해 결별설의 의혹을 키웠다. 여기에 "최근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이 모일 자리가 있으면 두 사람 중 한 사람만 참석하는 모양새가 계속됐다"고 두 사람의 결별을 뒷받침하는 관계자의 말을 덧붙였다.
결별설을 구체화하는 보도까지 등장하자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는 "결별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 관계자는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입장이 늦어졌다"고 해명했다.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 또한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결별하지 않았다. 여전히 잘 만나고 있고 현재 '나 혼자 산다' 녹화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 2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 10월에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내년 4월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양 측은 "사실 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 SM C&C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현무씨 소속사 SM C&C 입니다.
금일(10일) 오전 보도된 전현무 한혜진 결별설 관련 공식 입장 보내드립니다.
우선,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느라 공식 입장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확인 결과, 두 사람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님을 확인 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이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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