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뼈그맨 김준호가 대한민국을 넘어 핀란드까지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어제(10일) 첫 방송 된 tvN '서울메이트 2'는 아주 특별한 호스트와 아주 특별한 이방인의 글로벌 케미관찰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준호는 시즌1인 '서울메이트' 촬영 당시 자신의 집을 방문했던 외국인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메이트 2'에서 자신이 메이트가 되어 직접 그들이 있는 핀란드를 찾았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한 시도 쉬지 않은 그의 입담이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제대로 자극했다.
핀란드를 향하는 비행기에서부터 그의 남다른 뼈그맨 기질이 발동했다. 과거 메이트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애드립이 난무하는 어설픈(?) 핀란드 위시리스트를 말해 동행자인 배우 이기우마저 빵 터지게 만들었다.
김준호의 개그본능은 핀란드에 도착해서도 멈추지 않았다. 동물 잠옷을 입고 입국한 그의 코믹한 비주얼은 오랜만에 만난 핀란드 메이트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들 앞에서 생존용(?) 핀란드어를 속성으로 배우며 웃픈(?) 영어 실력까지 뽐내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이렇듯 김준호는 명불허전 뼈그맨다운 개그감을 핀란드까지 전파 시키며 특유의 유쾌한 바이러스를 퍼트렸다. 이는 본격적으로 핀란드에서 벌어질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를 예고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핫(HOT)한 관심을 받고 있다.
김준호의 대환장(?) 핀란드 방문기는 다음 주 월요일(17일) 저녁 8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서울메이트 2'에서 계속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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