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승철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로 첫 방송부터 감동과 예능감을 동시에 안긴 가운데, 남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아모르파티'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살아가는 스타들을 홀로 키워낸 홀어머니, 홀아버지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 싱글의 황혼들이 모여 청춘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싱글 황혼 여행단'에 참여, 일본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나며 남다른 중후한 멋과 숨겨둔 예능감을 선보인 배우 이승철의 과거 사진이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의 SNS를 통해 공개 돼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배우 이승철의 어린 시절을 시작으로 청, 장년까지 다양한 세월을 살아간 모습이 담겼다. 누군가의 아버지가 아닌, 한 사람, 배우로서의 이승철의 모습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는 대목인 것. 특히 이번 예능 프로그램도 황혼의 청춘으로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어서 그의 과거 사진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배우 이승철은 첫 방송부터 적시적소에 감춰뒀던 예능감을 내뿜으며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흥에 겨워 "아모르파티"를 열창하고 멋지게 차려 입은 수트로 비주얼을 담당하는 등 딸인 이청아도 몰랐던 반전매력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승철은 잔잔한 감동까지 안겼다. 4년전 파킨슨병으로 사별한 아내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타며 먹먹함까지 전한 것. 그는 "4~5년 정도 산책 시키고 목욕을 시켰다. 그러다가 내 정성만으로는 함께할 수 없는 시기가 왔다"라고 담담하게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가슴 먹먹한 사연부터 예상치 못했던 예능감까지 선사하며 첫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배우 이승철의 활약은 tvN '아모르파티'를 통해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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