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정 만수르' 김희정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11일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에서 김희정이 가수 나르샤의 남편 황태경의 카페를 찾아 아르바이트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어썸피드' 녹화에서 김희정은 아르바이트에 앞서 사장님과의 간단한 면접을 시작했다. 카페아르바이트 경력이 전무한 김희정은 "커피를 좋아해서 왔다"라는 당돌한 지원 동기로 사장님을 당황하게 했다. 하지만 이내 청소, 설거지 등 본인의 장점을 자신 있게 어필하며 사장님의 마음을 얻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했던 면접의 최종 관문이 있었으니, 바로 추천인인 나르샤와의 전화 연결 나르샤는 "희정이가 암기력이 안 좋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아르바이트가 시작되자, 긴장감을 숨기지 못하던 김희정은 주문을 잘못 받고 커피를 쏟는 등 실수를 연발했다. 하지만 '열정 만수르'답게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음료를 주문하는 손님에게 "가죽 재킷 좋아하시나 봐요"라는 여유로운 멘트까지 전해 사장님의 뿌듯한 미소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넥센 히어로즈의 시구자로 나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장악했던 김희정의 '힙' 넘치는 시구 연습 현장도 살펴볼 수 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희정은 첫 아르바이트 현장은 11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4 '어썸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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