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한집 살림' 브라이언이 이계인 전원주택의 '욕실 우렁각시'로 변신해 이목이 집중된다.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이 최고 시청률 3%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12일(수) 방송되는 8회에서는 브라이언이 이계인 집의 세균과 치열한 사투를 벌일 예정.
이 날 브라이언은 고된 합가의 피로를 풀기 위해 화장실에 들어서던 중 충격적인 상황과 마주하게 됐다. 바닥에 잔뜩 피어있는 곰팡이를 목격한 뒤 그 자리에서 망부석처럼 얼어 붙어 버린 것.
자신의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현실에 브라이언은 "오 마이 갓"을 연발하더니 "곰팡이 세상이에요!"라며 처절하게 절규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멘붕에 빠진 브라이언이 캐리어에서 몰래 숨겨온 비장의 무기를 꺼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바로 '세제 7종 세트'인 것. 이에 그는 이계인의 꿀잠 타이밍을 이용해 화장실에 거침없이 세제를 뿌리는 등 한밤중 '몰래 청소'를 시도가 포착돼 폭소를 터뜨렸다..
그런 가운데 "아무리 닦아도 안 지워져!"라고 울부짖는 브라이언의 '현실 곡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전해져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연 '일일 우렁각시'로 분한 브라이언이 이계인의 집을 환골탈태 시켰는지 여부는 오늘(12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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