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나쁜형사'가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 방송에도 지상파 월호극 1위를 차지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허준우 극본, 김대진 연출) 7회와 8회는 전국기준 7.3%와 8.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7.4%, 9.1%)에 비해서는 각각 0.1%포인트와 0.4%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은 19세 미만 관람 불가 등급으로 전파를 탔다. '나쁜형사'가 19금 방송을 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로 이날 방송에서는 장형민(김건우)에게 우태석(신하균)의 아내 김해준(홍은희)가 살해당하는 모습이 담겼다.
동시간대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 3회와 4회는 4.6%와 6.1%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2 '땐뽀걸즈'는 7회와 8회가 모두 2.3%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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