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은퇴한 영국의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이 동반 공식 석상 나들이에 나섰다.
12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패션 어워즈'에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참석하게 돼 정말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영국 런던의 '더 패션 어워즈'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며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더 패션 어워즈'는 패션 산업에 가장 크게 기여한 영국과 전 세계 개인, 기업들을 소개하는 행사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가수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결혼,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 네 자녀를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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