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 성인배우 출신 아오이 소라가 임신 소식과 함께 악플에 강경하게 맞섰다
12일 아오이 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침내 천사가 나에게 찾아왔다"라며 임신소식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아오이 소라가 볼록한 배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남편과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5개월, 내년 5월 달에 출산한다"는 글을 덧붙이며 '엄마'가 되는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아오이 소라는 '성인 영화 배우가 아이를 낳다니, 그 아이가 불쌍하다'는 비난과 악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성인 영화 배우가 부모라면 아이가 불행한가? 성인 영화 배우가 아니라면 행복할까. 하지만 가난하다고 불행하고 부자라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또한 성인 영화 배우라고 해서 불행한 것도 아니다"라며 "불행과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부모가 성인배우 직업을 가진 자신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았음을 덧붙이며 "어떻게 생각해도 난 역시 아이가 갖고싶다. 그리고 우리 엄마처럼 엄마가 되고싶어"라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한편 일본 AV계에서 은퇴한 아오이 소라는 2010년 중국에 진출해 가수로 데뷔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1일에는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DJ NON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도쿄의 한 호텔에서 DJ 일을 하고 있는 남편 DJ NON에 대해 아오이 소라는 "잘생기거나 돈이 많은 사람이 아니지만 내 과거의 일도 받아들여 준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