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장영남이 영화 '변신'에 출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변신'(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은 내 가족 안에 얼굴을 바꾸는 악령이 들어오면서 위험에 빠진 형(성동일)과 그를 구하려는 동생(배성우)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장영남은 극 중 악령 들린 가족의 가장 '강구'(성동일 분)의 아내 명주 역할을 맡았다. 강구와 함께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내이자 엄마 역으로 분해 색다른 어머니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이미 폭발적인 연기력을 갖춘 장영남과 성동일이 만나 그려낼 연기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장영남은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고 있다. 올해 9월 개봉한 영화 <협상>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과장 한영숙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11월 종영한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마음 따뜻한 탁소정 역으로 분해 박성웅과 완벽 케미를 선보인 바 있다.
또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영화 '광해'의 리메이크 드라마 tvN '왕이 된 남자'에 출연을 확정 짓는 등 2019년에도 스크린과 안방극장 모두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 '변신'은 배성우, 성동일 등이 출연을 확정, 지난 11월 28일 크랭크인했으며 2019년 개봉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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