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이 과감히 상의를 탈의한 채 '괴력의 떡방아질'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대한민국 대표 톱스타 김지석이 호기롭게 '생애 첫 떡방아질'에 도전한 사연에 궁금증이 모아진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연출 유학찬/제작 tvN) 측이 5회 방송을 앞두고 안방극장에 복근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김지석(유백 역)의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톱스타 유백이' 4회에서는 김지석-전소민(오강순 역)-이상엽(최마돌 역)의 삼각로맨스가 제대로 불 붙어 시청자들의 광대를 절로 실룩거리게 했다. 특히 전소민 생각에 잠 못 이룰 만큼 그녀에게 빠진 김지석과 매사에 투덜대지만 알아갈수록 그의 또 다른 매력에 흠뻑 젖게 된 전소민의 모습이 안방극장의 설렘지수를 높였다. 이에 순백(강순+유백)커플의 쌍방로맨스를 언제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상황.
공개된 스틸에는 김지석-예수정(깡순 할머니)이 찰떡처럼 쫄깃한 떡방아질 배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커다란 절굿공이를 들고 호기롭게 생애 첫 떡방아질에 나선 김지석은 괴력의 떡방아질로 상남자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마치 알토란 복근에서 샘솟는 에너지를 자랑하는 듯 이전에 볼 수 없었던 김지석의 거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수정은 그런 김지석의 모습을 화들짝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살아생전 본 적 없는 복근에 집중한 듯 입술을 삐죽 내민 채 두 눈을 토끼처럼 동그랗게 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이에 두 사람이 떡방아질 배틀을 벌이게 된 이유와 김지석이 상의 탈의까지 한 채 괴력의 떡방아질에 왜 나서게 됐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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