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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자들'은 쏟아지는 먹거리와 맛집 속에서 한끼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어보는 예능 프로그램. '건강관리', '다이어트' 등 다양한 이유로 24시간 공복 후 한끼를 먹는 것에 동의한 공복자들이 각각의 일상생활을 보내며 수 많은 유혹을 이겨내고 '공복의 신세계'를 영접하는 모습이 담겨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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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배명호의 딱밤 실력을 궁금해하던 공복자들. 유민상은 자신의 뱃살을 배명호에게 내어주며 이를 실험했는데, 딱밤의 파워와 상관없이 유민상의 예민한 피부로 인해 선명한 손가락 자국이 남아 모두를 웃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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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은 노홍철의 도발(?) 아닌 돌발에 김준현의 도움을 받아 노홍철의 뱃살을 강제 오픈했고, 노홍철의 엄청난 뱃살이 드러나자 유민상을 비롯한 모두가 눈이 휘둥그레지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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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로의 속살(?)을 오픈하면서 더욱 더 친해진 공복자들은 한층 차진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먹거리가 넘쳐나는 시대, 하루 세 끼 식사가 당연한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1일 1식, 24시간 공복 등 '현대판 건강 이슈'에 대한 궁금증으로부터 시작된 '공복자들'은 공익성과 예능의 완벽한 밸런스를 맞춰내 호평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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