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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신동' 정준혁, 형들 제치고 월말평가 1등->데뷔조 탈락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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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혁은 최현석을 앞에 두고도 전혀 주눅들이 않는 당당한 래핑으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의 입에 미소를 짓게 했다. 하지만 데뷔조 발탁을 앞둔 마지막 월말평가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면서 데뷔조 입성에는 실패해 첫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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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데뷔조 발표 후 연습생들에게 가장 충격적인 인물은 바로 14살 소정환. 대부분의 연습생들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일 의외였고, 놀랐다"고 입을 모았던 주인공이다. 그도 그럴 것이 소정환은 그동안 월말평가에서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에게 "아직은 아마추어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첫 번째 월말평가에서도 22위 하위권에 랭킹돼 있었고, 그룹C의 단체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도 안정적이지 않은 보컬 때문에 트레이너의 지적을 받으며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렸던 트레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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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듣는 보컬' 박정우, 데뷔조 승선과 동시에 충격의 탈락! '다크호스' 김연규의 등장!
하지만 기쁨도 잠시, '1대1 자리바꾸기' 미션에서 '절친' 김연규와 대결했고, 블랙핑크의 곡 'STAY'로 감미로운 보컬 실력을 선보였지만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와 100인의 트레저 메이커는 박정우가 아닌 김연규를 선택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데뷔조 승선과 동시에 '광탈'한 박정우의 눈물과 새로운 다크호스로 등장한 김연규의 웃음이 교차된 가운데 "데뷔조로 꼭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진 박정우가 다시 부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제는 다음 반전의 주인공이 탄생할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지난 7일 공개된 4화에서 김준규, 마시호, 박정우, 방예담, 소정환, 하루토, 하윤빈에서 박정우가 탈락하고 김연규가 합류하는 등 트레저 7인에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14일 금요일 밤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선공개될 'YG보석함' 5회에서는 김준규, 방예담 등 나머지 트레저들과 연습생들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가 그려져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특히 방예담에 맞서는 도전자로 김승훈이 예고됐고, 무대 위에서 눈물을 흘리는 하루토의 모습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면서 새로운 반전의 주인공은 과연 누가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보석함'은 연습생 캐스팅부터 오디션, 트레이닝 시스템, 월말평가, 아이돌 제작 프로듀싱까지 YG만의 차별화된 신인 제작기를 통해 2019년의 새로운 아티스트를 탄생시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밤 10시 브이라이브와 네이버 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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