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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톰급에서 세계 최강으로 인정받고 있는 챔피언 함서희가 단단히 벼르고 있다. 함서희는 14일 그랜드힐튼 서울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아톰급 타이틀전 계체량 행사에서 도전자 박정은을 향한 뼈있는 각오를 밝혔다.
박정은은 이번 경기가 발표된 이후 함서희를 도발하는 멘트를 여러차례 날린 바있다.
박정은은 바지 정장을 입고 결연한 표정으로 "내일 보여드리겠습니다"라는 짧은 말로 각오를 밝혔다.
위아래 모두 가죽 옷을 입어 강인함을 보여준 함서희는 "시합 내용은 말하고 싶지 않고 시합을 준비하면서 너무 느낀게 많아서 옆 친구가 선수생활하면서 겸손함과 바른 인성을 배우면서 성장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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