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가 제이미 로맥과의 재계약을 끝으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SK는 14이 외국인 타자 로맥과 총액 130만달러(연봉 105만달러, 옵션 25만달러)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2017 시즌 대체 선수로 SK 유니폼을 입은 로맥은 뛰어난 파워로 재계약에 성공, 올해 타율 3할1푼6리 43홈런 107타점 10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SK 구단 역사성 최초 3할-40홈런-100타점-100득점 기록 선수가 됐다.
로맥은 "SK에서 계속 야구를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다. 인천의 팬 여러분들은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 벌써부터 설레는 기분이다. 챔피언 자리를 지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맥은 내년 2월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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