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박수창이 아들 송건희에게 총을 겨눴다.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7회에서는 아들과 아내를 잃은 후 과거를 회상하는 박수창(유성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영재(송건희 분)는 부모가 자신이 사랑하는 식모를 해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울분을 토했다. 분노가 폭발한 박영재는 테라스의 화분을 모조리 부쉈다.
박영재는 "가을이 누나 데려와"라고 소리쳤다. 박수창은 "그런 버러지 같은 년이 뭐가 좋다고 공부를 안 해. 왜 부모도 사촌도 다 가는 서울의대를 못 가"라고 울먹였다.
그 와중에도 이명주(김정남 분)는 박영재에게 "너 내일모레 기말고사잖아. 너 이러다 특목고 못 가면 어떡할 거야"라며 걱정했다.
이어 박수창은 "어디서 저런 등신 같은 게 나와서. 너 같은 새끼는 호적에서 파버리면 그만이야"라고 말했고, 박영재는 "파요. 나도 더 이상 이 집에서 살기 싫으니까"라고 받아쳤다.
이에 분노한 박수창은 총을 꺼내들었다. 박수창은 박영재에게 "무릎 꿇어"라며 총을 겨눴다. 박수창은 실수로 총을 쐈다. 허공에 발사됐지만 박영재는 충격에 빠져 기절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김밥 2알도 무서워" 고현정, 결국 직접 입 열었다…"고민하는 일 때문, 활기차고 건강해"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