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끝까지사랑' 강은탁♥이영아 커플이 드라마로 꽃핀 사랑을 OST로 이어간다.
스포츠조선 취재에 따르면 배우 강은탁-이영아 커플은 최근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준 드라마 '끝까지사랑'의 OST를 녹음했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끝까지 사랑' 속 남녀주인공이자 부부인 한가영과 윤정한으로 만났다. 극중에서는 두 사람이 이혼하지만, 달아오른 감정은 실제 사랑으로 이어졌다. 결국 두 사람은 지난 11월 "한달째 교제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 모두 데뷔 이래 첫 공개 연애다.
강은탁과 이영아는 최근 '끝까지사랑' OST도 녹음했다. 드라마 속 순애보가 고스란히 담긴 절절한 감성 발라드곡으로 알려졌다. 극중 한가영과 윤정한의 사랑이 현실화된 데 이어, 강은탁과 이영아의 사랑이 드라마 속 케미를 부채질하는 모양새다. 드라마와 배우의 바람직한 케미 순환구조다.
강은탁은 생애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하게 됐다. 이영아는 지난 2010년 '제빵왕 김탁구' OST 이후 8년만이다.
강은탁은 지난 2001년 모델로 데뷔했고, 이후 2006년 '주몽'을 거쳐 '압구정백야(2014)'에서 처음 주인공을 맡았다. 이후 '아름다운당신(2015)'-'사랑은방울방울(2016)' 등을 통해 주목받았다. 이영아는 2003년 '논스톱4' 데뷔 이래 '황금신부(2007)'-'제빵왕김탁구(2010)'-'달려라장미(2014)'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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