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복서' 김태인이 데뷔전에서 장기인 펀치로 TKO승을 거뒀다.
김태인은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김지훈을 2라운드 시작 50초만에 쓰러뜨렸다.
김태인은 초반부터 김지훈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1라운드 종료 1분전 김지훈의 훅에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2라운드 들어 김태인은 무섭게 펀치를 몰아쳤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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