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의 악녀' 홍윤하가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서브미션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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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윤하는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51 XX 48㎏ 아톰급 경기에서 백현주에게 승리를 거뒀다.
백현주는 전날 계체 실패로 라운드당 벌점 10점을 안고 싸웠다. 1라운드 중반 홍윤하는 백현주를 넘어뜨려 누르기 시작했고 결국 경기 시작 1분 44초만에 백현주의 경기 포기 선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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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따라 경찰이 되려고 운동을 시작한 후 MMA선수까지 된 홍윤하는 악바리 근성으로 '케이지의 악녀'라고 불리고 있다. 뛰어난 투지와 타격으로 상대에게 맞불을 놓고 장점인 그라운드 기술을 살려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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