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FC(로드FC)의 대형 프로젝트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ROAD FC는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IAOMI ROAD FC 052를 개최한다. 이날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인 샤밀 자브로프(34, AKHMAT FIGHT CLUB)와 만수르 바르나위(26, 팀 매그넘/트리스타짐)의 경기가 진행된다. 5월 제주도에서는 두 파이터의 승자와 권아솔(32, 팀 코리아 MMA)이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100만불 토너먼트는 인터내셔널,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러시아까지 전세계 지역 예선을 거친 프로젝트다. 전세계에서 모인 전·현직 챔피언들이 경쟁해 지역 예선을 통과한 파이터들로 16강 본선, 8강, 4강 경기까지 진행했다. 현재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가 결승전에 오른 상태다.
결승전은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샤밀 자브로프와 만수르 바르나위의 경기에서 승리한 파이터는 권아솔과 최종 결승을 진행, 최종 파이널 대결을 펼친다. 권아솔과 최후의 1인의 대결은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ROAD FC 대회로 예정되어 있다. 이 대결에서 승리한 파이터는 상금과 함께 ROAD FC 라이트급 챔피언 벨트를 받는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100만불 토너먼트 결승전 일정이 내년 2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 개최로 확정됐다. 샤밀 자브로프 선수와 만수르 바르나위 선수가 결승전을 진행하고, 이 경기의 승자와 권아솔 선수가 상금과 챔피언 타이틀을 모두 걸고 최종 경기를 진행한다. 권아솔 선수의 경기는 내년 5월 제주도에서 진행된다. 기존에 발표했던 일정보다 늦게 진행하게 됐는데, 확실히 결정된 일정인 만큼 최선을 다해 준비해 좋은 대회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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