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우승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밝혔다.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마지막 녹화에는 7대 우승자 유민상과 17대 우승자 박지선이 출연해 최후의 1인 리턴즈 100인과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유민상은 우승 후 주변 반응에 대해 묻자 "복권 당첨된 사람이 왜 이민 가는지 알게 됐다. 방송 나가는 순간 돈 좀 달라는 문자 메시지가 쏟아졌는데 진짜 진지하게 달라는 것처럼 느껴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유민상은 "상금은 기본적으로 개그콘서트 회식비로 나갔고 '1대100' 제작진한테 밥도 샀다. 다 쏘고 저희 아버지 10년 넘게 탄 자동차 바꿔드렸더니 다 썼다. 배보다 배꼽이 컸다. 그래서 이번에 우승하면 비밀로 해줬으면 좋겠다"고 답해 100인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18일) 방송되는 '1대 100'은 11년 17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이날 544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1대 100' 마지막 회에서는 그동안 쌓였던 상금, 총 출연진, 역대급 가장 높았던 상금 등 11년 7개월 간의 기록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 1대100에서 의미 있었던 순간들도 같이 돌아볼 예정이다. 오늘(18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3."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4.'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5."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