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대한민국 최고 보이그룹 워너원의 행보가 마무리된다.
워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워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31일 계약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계약은 비록 12월 31일에 종료되지만, 워너원의 공식 활동은 1월까지 이어진다.
워너원은 예정되어있는 연말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은 물론, 마지막 공식 스케쥴이 될 1월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함께 아름답고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해 6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은 첫 번째 앨범 '1X1=1(TO BE ONE)'을 시작으로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등을 연달아 발매하며 신드롬에 가까운 인기를 구가했다. 또한 스페셜 앨범 '1÷χ=1(UNDIVIDED)'를 통해서 4팀의 유닛을 결성해 새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 또한 보여줬다.
지난 11월 19일에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은 초동 판매량 43만 8000장 돌파라는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봄바람'은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7개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ONE : THE WORLD'를 개최해 3개월 동안 미국, 아시아 등 세계14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펼쳐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보이 그룹임을 모두에게 각인시킨 바 있다.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약 1년 반이라는 기간 동안 멋진 모습을 보여준 11명의 청춘, 워너원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의 새 출발과 활동 또한 응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워너원을 사랑해주신 국내외 많은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워너원 멤버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해주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